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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펜션 사고' 학생 1명 오늘 퇴원…나머지도 빠른 회복세

21일 ‘강릉 펜션 사고’ 이후 치료 받던 서울 대성고 학생 1명이 퇴원한다. 건강상태가 호전된 2명도 다음 주 퇴원이 가능하다. 강릉아산병원에는 5명의 학생이 치료를 받고 있다.강희동 강릉아산병원 권역의료센터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부상 학생 중 가장 상태가 좋은 1명이 이날 오후 6시 이전에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산화탄소 합병증 우려도 있지만 (퇴원하는)학생이 젊고 건강하기 때문에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퇴원하는 학생은 지난 18일 강릉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발생한 사고 부상자 7명 중 가장 먼저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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