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를 반대하는 해외 영화제를 향해 "시대는 바뀌었다"고 말했다.21일 오후 서울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휴먼 영화 '로마'(알폰소 쿠아론 감독)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로마'의 연출을 맡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참석했다.칸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일각의 영화계에서는 넷플릭스 플랫폼을 극장 시장 질서를 무너지게 만든다며 반발하는 중. 실제로 지난해 열린 제70회 칸영화제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된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경쟁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