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자전적인 이야기지만 동시에 전 인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21일 오후 서울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휴먼 영화 '로마'(알폰소 쿠아론 감독)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로마'의 연출을 맡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라이브 컨퍼런스를 통해 기자회견을 한다는 게 어색하지만 현대적인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해 "이 작품을 하면서 나를 캐릭터로 잡아 연출할 계획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