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지 않는다."부상에서 돌아온 김진수(전북)의 말이다.59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A대표팀은 2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난다. 선수단은 아부다비에서 적응 훈련을 진행한 뒤 정상을 향해 달린다.출국 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김진수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했다. 첫 훈련 때부터 잘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공격적인 모습도 긍정적으로 봐 주신 것 같다. 홍 철 박주호 형 등 누가 가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가게 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인천공항=김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