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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밤 깊은 시간에도 A대표팀 향한 뜨거운 '공항 배웅!'

"최대한 붙어서 이동해야 합니다."22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 출국이 이뤄진 인천국제공항. 벤투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17명이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출격을 위해 굳은 각오를 한 자리에 섰다.시곗바늘은 밤 10시를 훌쩍 넘었지만, 공항에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백 여명의 팬이 자리를 지켰다. 지방에서 올라온 팬들도 있었다. 이들은 이른바 '밤샘'도 각오하고 온 열성 팬이었다.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에 감동을 받은 듯 했다. 팬들의 셀카 및 사인 공세에 웃으며 화답했다. 하지만 출국 전까지 주어진 시간은 매우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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