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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던 KT, 부상 악재에 주춤...무디까지 부상 어쩌나

이번 시즌 거침없는 질주로 주목받고 있던 부산 KT 소닉붐이 연이은 암초로 울상이 됐다.허벅지 부상을 당한 데이비드 로건의 대체 선수로 데려온 스테판 무디가 첫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무디는 21일 팀에 합류해 22일 원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무디는 이 경기 2쿼터 중반 몸싸움을 하다 발목 부상을 입었다. 코트에 쓰러진 무디는 들 것에 실려 벤치로 나갔고 더이상 코트에 나오지 못했다. 후반에는 라커룸에서 나오지도 않았다. 결국 KT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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