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년부터 NC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할 새 구장의 명칭이 확정됐다. 기존 창원시에서 내세웠던 세가지 명칭중 하나인 '창원NC파크'다.이 명칭이 정해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마산 지역을 중심으로 한 일부에서 '마산'이라는 지명이 들어가야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명칭 확정이 오래걸렸다. 시민단체 모임 마산야구장명칭사수대책위원회까지 만들어졌고 경남도의원 5명, 창원시의원 16명도 소속 정당을 막론하고 지난 달 12일 창원시청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마산'이 빠진 야구장 명칭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결국 창원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