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50)가 2018년을 빛낸 예능인으로 선정됐다.이영자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18 MBC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았다. 이영자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이 상을 주니 ‘혹시 대상이 끝난 것은 아닌가?’ 싶다.당혹스러움과 절망이 같이 온다“고 너스레를 떤 뒤, “MBC에서 1992년 신인상을 타고 돌고 돌아 이 자리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게 됐다. 울지 않고 싶은데 가슴이 벅차다”면서 울먹였다.그녀는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들과 사랑해준 시청자에게 감사하다”며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