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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女예능인 최초 2관왕"…이영자, KBS→MBC 연예대상 휩쓸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야말로 '영자의 전성시대'가 다시 열렸다. 이영자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공개홀에서 열린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이영자는 박나래, 전현무, 김구라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했다. 앞서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 일주일 만에 또 한 번의 대상을 품에 안은 이영자는 여성 예능인 최초 2관왕 달성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데뷔 27년 만에 첫 대상의 감격을 한 해에 두 번이나 누린 이영자는 '제2의 전성기'를 보란 듯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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