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大는 심장, 게이오大는 하반신마비… 교토大 줄기세포 받아 새로운 치료법 연구
일본에서 iPS 세포로 난치병 치료를 연구하는 곳은 교토대만이 아니다. 교토대가 각 분야에서 최고 능력을 가진 연구팀에 iPS 세포를 나눠주면서 대학 연합군을 구축했다. 국민과 정부, 기업의 지원에 대한 교토대의 응답이었다.오사카대 병원 하트센터 심장혈관외과팀은 심장병 치료에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iPS로 만든 심장근육 세포를 여러 층으로 쌓아 붙여 파스처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를 심장근육이 망가진 심근경색증이나 심부전 환자 심장에 붙여 심장박동을 강화하는 치료를 앞두고 있다. 2018년 정부로부터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