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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정복에 써달라… '개미 후원자' 21만명이 1270억원 기부

지난해 2월 일본 벳푸 오이타 마이니치 마라톤 대회에 노벨 의학상 수상자 교토대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등장하자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그에게 몰려들었다. 야마나카 교수는 이날 3시간25분20초에 완주하며 자기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고는 교토대 iPS 세포 연구에 기부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가 마라톤 대회에 자주 참가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줄기세포 연구 기부를 알리기 위해서이기도 하다.교토대 iPS 연구소 본관 로비에 들어서면, 난치병 치료를 위해 iPS 연구에 기부를 해 달라는 포스터가 눈에 띈다. 포스터에는 연구소장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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