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승리했지만 경기 내용과 선수 평점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인터넷판은 승리한 맨유 선수들에게 좋은 점수를 주지 않았다. 최고 평점은 8점을 받은 골키퍼 로메로였다. 로메로는 위기 상황에서 총 3차례 슈퍼세이브로 무실점을 기록했다. BBC 해설가인 필립 네빌(전 맨유 수비수)은 '솔샤르 체제에서 치른 가장 나쁜 경기력'이라고 평가했다. 또 그도 가장 잘 한 선수로 로메로를 꼽았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결승골을 기록한 마타에게 5점, 추가골 주인공 루카쿠에게 6점, 산체스에게 5점, 프레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