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가 홈 구장 벤치에서 솔샤르 감독 자리에 앉았다가 이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솔샤르 맨유 임시 감독은 산체스에게 자리를 옮겨달라고 제안했고, 산체스는 자신이 실수한 것을 알고 바로 일어나 앞줄로 이동했다. 산체스는 5일 밤(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진 레딩(2부)과의 FA컵 64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루카쿠, 후안 마타와 스리톱을 구성했다. 산체스는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을 딛고 돌아와 최근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1-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 동료 루카쿠의 쐐기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