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5연승을 달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음 상대는 손흥민의 토트넘이다. 맨유는 솔샤르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이후 5전 전승을 달렸다. 정규리그 4연승 후 5일 밤(한국시각) 레딩과의 FA컵 62강전도 2대0 승리했다. 후안 마타의 PK결승골에 이어 루카쿠가 쐐기골을 박았다. 경기 내용은 훌륭하지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승리했다. 영국 BBC 전문가로 활동 중인 필립 네빌(전 맨유 수비수)은 "솔샤르의 맨유 5경기 중 가장 좋지 못했던 경기"라고 평가했다. 영국 언론은 '솔샤르의 맨유가 토트넘 상대로 진정한 시험대에 오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