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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꽁꽁 심장은 쿵쿵… 추위 사냥 떠나볼까

날이 추울수록 뜨거워지는 곳이 있다. '녹지 않는 추억'을 선사하는 전국 각지의 겨울 축제장이다. 수만 개의 등(燈)이 차가운 밤하늘을 밝히고 어벤저스와 방탄소년단(의 눈 조각)이 기다린다. 눈사람 700명이 반기는 대관령 눈밭에서 '알몸 마라톤'을 뛸 수 있다.겨울 축제 1번지는 강원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강원 평창군에선 오는 27일까지 '평창 송어 축제'가 진행된다. 평창은 1965년 전국 최초로 송어 양식을 시작했다. 최근에도 전국 송어 생산량의 30%를 차지한다. 송어 축제의 백미는 9만여㎡ 부지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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