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의 軍心 잡기
강원 양구군이 군 장병을 위해 편의 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위수지역 제한이 폐지되면서 장병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자 군(郡)에서 군심(軍心) 잡기에 나선 것이다.양구군은 올해 말까지 양구읍의 중심 상권인 '차 없는 거리'에 자리한 열린문화쉼터를 리모델링해 '군 장병 만남의 쉼터'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양구 지역엔 휴게시설이 부족하다는 장병들의 의견이 이어졌다. 내년 2월부터는 위수지역 제한마저 단계적으로 폐지돼 외박을 나온 양구 지역 군 장병들이 춘천 등 인근 대도시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새롭게 꾸며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