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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출 감소, 서민 경기 침체, 새해 초부터 어두운 소식

올 들어 1~10일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7.5% 감소했다. 품목별 1위인 반도체 수출이 27% 줄었고, 지역별 1위인 대중국 수출은 15% 감소했다. 아직 짧은 기간의 통계지만 심상치가 않다. 반도체 초호황이 끝나고 미·중 무역 전쟁 여파가 점차 우리에게도 닥쳐오고 있기 때문이다. 전체 수출의 20%와 25%를 각각 차지하는 반도체와 대중국 수출 감소는 한국 경제의 아킬레스건이다. 내수 침체로 수출의 단발 엔진에만 의존하고 있는 경제에 위기가 닥칠 수 있다. 국책 연구소인 KDI는 작년 11월 이후 3개월 연속으로 경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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