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의도는 없었지만 나쁜 태클이었다. 케인의 발목이 부어올랐다. 경기 마치고 절뚝거렸다."패장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나간다. 만약 해리 케인이 부상이라면 우리에게 큰 타격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 선수들은 열심히 했다. 굉장히 자랑스럽다. 후반전 경기력은 최고였다. 데헤아가 총 11번 선방했다. 믿기 어렵다. 축구에선 잘 하고도 이기지 못할 때가 있다. 이게 축구다. 우리는 전반 경기를 지배했지만 조직적으로 좀 부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