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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257] 하늘의 철로를 달리는 기관차

19세기 중반, 미국 화가 윌리엄 월리스 워더스푼(William Wallace Wotherspoon·1821~1888)이 상상한 미래의 도시다. 고층 건물이 즐비한 가운데, 허공에 떠있는 가느다란 철로를 따라 기관차가 질주한다. 땅 위에서는 흙먼지를 일으키며 제각기 갈 길을 재촉하는 마차들이 뒤섞여 교통 체증이 심각하니, 철로를 공중에 올렸다. 이처럼 뛰어난 상상력을 가진 화가였지만, 그도 자동차라는 완전히 새로운 교통수단은 예측하지 못했던 모양이다.석탄 대신 가솔린을 사용하는 내연기관이 특허를 받은 게 1885년, 헨리 포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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