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미·북 정상회담 일정과 장소가 이번 주말 발표되고, 곧바로 스웨덴에서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 간 고위급 회담은 17~18일(이하 현지 시각) 워싱턴에서, 실무 접촉은 20일을 전후해 스웨덴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CNN은 15일 2명의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17일 워싱턴에 도착할 것"이라며 "(김영철이) 워싱턴에서 밤을 보내고 18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17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