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족·지인들을 통해 이 일대 건물을 사기 시작한 2017년 3월 이후 지역구도 아닌 목포를 수십 차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카 소유의 창성장이 문 연 2018년 8월 이후 손 의원이 진행한 단체 투어만 최소 네 번 이뤄졌다. 손 의원은 2017년 9월 페이스북에 '(목포와) 아무 관계없는 마포 국회의원이 주말마다 내려가 목포를 지키려는 게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느냐'고 쓰기도 했다. 그러나 2017년 10월 손 의원과 목포 투어에 참가한 A씨는 "등기부등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