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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이슈]물병 찬 이승우, 벤투는 카르발류도 뺀 감독이다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박찬준 기자]지난해 9월 항해를 시작한 벤투호의 가장 큰 특징은 '자율'이다. 몇가지 규칙을 제외하고는 철저하게 선수들의 자율에 맡긴다. 유럽에서 온 지도자 답게 팀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다면 선수들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노터치'다. 이같은 기조는 방배정에서도 이어진다. 이전 대표팀에서 방배정은 '고참-방졸'로 구성됐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이런 암묵적인 관행을 깼다. 아무하고나 방을 써도 상관없다. 실제 이번 대회에 나선 선수단 중 막내급에 속하는 '1996년생' 친구 황희찬(함부르크)과 황인범(대전)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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