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목포 건물 15채, '손혜원 타운' 의혹 문제없다는 여당
민주당 지도부가 17일 손혜원 의원의 가족·측근이 전남 목포 '문화재 거리' 일대에 건물을 대량 사들인 데 대해 투기 목적은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목포 근대 문화재 보존과 구도심 재생을 위해 건물을 매입했을 뿐이라는 손 의원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민주당의 이날 결정은 손 의원 가족·측근이 매입한 건물 규모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등 의혹이 커지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언론 보도로 처음 알려졌을 때 9채였는데 추가 취재로 현재 확인된 숫자만 15채다.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손 의원이 페이스북 등을 통해 밝힌 총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