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달 초 한 방송사 토론회에 나와 "최저임금이 너무 많이 올라서 30년 함께 일해온 직원을 눈물 머금고 해고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제가 눈물이 나더라"며 "아니, 30년을 한 직장에서 데리고 일을 시켰는데 어떻게 30년 동안 최저임금을 줄 수가 있냐"라고 말했다. 마치 직원들의 임금을 착취하고 자기 배만 불린 것처럼 표현한 것이다. 방청객에선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이 발언이 소셜미디어에서 급속히 퍼지면서 1월 1주 차 트위터 화제의 키워드는 '최저임금'이었고 연관어 1위는 '유시민', 2위는 '눈물'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