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상에 시달렸던 키움 히어로즈 핵심 박병호(33)와 서건창(30)이 나란히 변화를 꾀하고 있다.키움은 올 시즌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린다. 다만 꾸준히 우승권에 도전하는 팀들과 달리 변수도 존재한다. 경험을 쌓은 젊은 선수들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 마운드에도 아직 젊은 투수들이 많다는 점이 물음표를 남기고 있다. 또 하나가 부상이다. 일단 중심을 지키는 선수들이 건강해야 한다. 지난 시즌 박병호와 서건창은 부상으로 풀 시즌을 뛰지 못했다. 특히, 내야수 서건창은 37경기 소화에 그쳤다. 지난 2012년 1군 주전으로 자리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