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원희의 '짠'하고 해뜰 날이 드디어 찾아왔다.어제(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값진 40대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 임원희의 하루가 안방극장에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전했다.SBS 연기대상이 진행되던 지난 12월 31일, 임원희는 어김없이 동네 뒷산인 궁동산의 날다람쥐로 변신해 폭풍 등산을 감행했다. 알록달록한 운동룩으로 범상치 않은 포스를 내뿜던 그는 삐걱삐걱대는 평행봉 운동과 깔짝깔짝(?) 턱걸이를 선보여 박장대소를 불러일으켰다.이어 늘 기도를 드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