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대기오염, 슈퍼 박테리아, 백신 기피(Vaccine hesitancy) 등을 건강을 위협하는 10대 요인으로 꼽았다.WHO는 14일(현지 시각) ‘2019년 세계 건강 10대 위협’이라는 보고서에서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약물에 내성을 가진 슈퍼 박테리아 △백신 기피 △신종 플루 △에이즈 △암·당뇨병 등 비전염성 질병 △가뭄·분쟁 등 취약한 환경 △메르스·사스·에볼라 등 고위험 병원균 △1차 보건기관의 미비 △뎅기열이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지적했다.WHO는 화석 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