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남북 단일팀이 제26회 세계핸드볼남자선수권대회에서 24개 출전국 중 22위에 자리하며 마쳤다.조영신(상무)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20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대회 21∼22위 순위결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26-27, 1점차로 석패했다.전날 21~24위 순위결정전에서 숙적 일본을 꺾고 첫 승을 신고한 단일팀은 2연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원했지만 1점차를 극복하지 못했다.이로써 지난달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합동훈련을 시작한 단일팀은 약 한 달의 여정을 마쳤다. 리영명(관모봉 지역팀), 리성진(례성강 지역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