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하는 팬들의 표정을 보니까 '2년 전, 부산에서 나도 저런 표정이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2018~2019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9일과 20일 이틀 일정으로 창원에서 열렸다. 올스타 선수와 팬들이 함께 KTX를 타고 기차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시작해 선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풍성한 볼거리로 막을 내렸다.작년 9월 KBL에 입사해 홍보팀에서 근무 중인 이희영(26) 인턴에게 이번 올스타전은 매우 특별하다.이씨는 KBL의 첫 지방 올스타전이었던 2017년 부산 올스타전 때, 팬으로 1박2일 패키지를 즐겼다. 가격이 만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