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1일 탈당을 선언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목포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주장한 것에 대해 "필요하다면 나가서 받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박지원 의원과 함께 검찰 조사를 받고 싶다'는 손 의원의 발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손 의원께서 저를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손 의원이 투기의 아이콘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언론에 의거해서 20여 곳, 30여 곳에 가까운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본인이 부인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