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과 20일에 걸쳐 1차 전훈지인 호주로 자율훈련을 먼저 떠난 23명의 LG 트윈스 선수들은 대부분 올시즌을 이끌어 갈 주력 멤버들이다. 외야수 김현수, 포수 유강남을 제외한 각 포지션 주전급들이 대거 포함됐다.최고참 박용택을 비롯해 선발투수 차우찬 임찬규 류제국, 불펜 정찬헌 이동현 진해수 최동환, 포수 정상호, 내야수 오지환 정주현 김용의, 외야수 채은성 이형종 등은 선발대 형식으로 전훈지로 먼저 이동해 2월 1일 캠프 개막 이전까지 몸 만들기에 들어간다. 아직 비활동기간이기 때문에 약 열흘 동안 현지에서 소요되는 경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