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현직 지도자 등 빙상인들로 구성된 ‘젊은빙상인연대’가 21일 빙상계 성폭력 사건을 추가 폭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일 젊은빙상인연대 측은 "심석희(22) 외에도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선수들이 더 있다"며 관련 가해자를 공개하고 형사고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젊은빙상인연대는 이날 오전 11시4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피해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기자회견에 앞서 젊은빙상인연대 자문을 맡고 있는 박지훈 변호사는 이날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5명의 추가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