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이 오는 2021년 지금보다 3.7배 넓어지고, 해치광장 등 세 곳으로 단절돼 있던 지하공간은 하나로 통합된다. 지하에는 동대문에서 광화문까지 이어지는 4km 지하보행로가 만들어지며, GTX A 노선의 광화문복합역사 신설도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새로운 광화문 프로젝트'를 21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이날 국제공모 당선작으로 '깊은 표면(Deep Surface):과거와 미래를 깨우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도미니크 페로, 아드리안 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