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11일 미국 방문 입장 전달""김정은 답방 추진 이벤트 될까 걱정"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의장단의 오는 2월 방미 일정과 별개로 한국당 차원의 방미단을 꾸려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한국당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미북 정상회담 대책 회의’에 참석해 "이번 미북 정상회담의 목적은 핵 동결이 아닌 핵 폐기가 되어야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방미단은 저와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김재경 외통위 간사와 의원 한 명으로 구성할 생각"이라며 "일정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