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2~25일(현지 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제 49차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불참을 선언했지만, 여전히 포럼의 ‘주인공’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미국 우선주의’ 행보로 글로벌 경제·정치 전반을 흔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을 뺀 논의는 어렵다는 관측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18년 만에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의 현 자유무역 시스템이 불공정하다고 비판했다. 파격적 법인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