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9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KBS2드라마 '도망자 플랜B'이후 9년만이다.스크린에서는 꾸준히 신작을 내놨지만 2012년 '하울링' 이후에는 이렇다할 화제를 모으지 못했다. 그동안 이나영을 둘러싼 가장 큰 화제는 원빈과의 결혼이었다. 오는 26일 첫방송하는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이하 로별)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강단이(이나영)와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아는 동생' 차은호(이종석)가 만들어가는 로맨틱 코미드물이다.연출을 맡은 이정효 PD는 이나영을 캐스팅한 것에 대해 "'네 멋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