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길 거리가 많았던 V리그 올스타전. K스타에 속한 서재덕(한국전력)에게도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됐다.올 시즌 한국전력은 2승22패(승점 12점)로 최하위에 처져있다. 교체한 외국인 선수 아톰이 부상을 당하면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팀 성적이 최악으로 처진 가운데, 에이스 서재덕은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재덕은 23경기에서 431득점으로 이 부문 리그 7위에 올라있다. 국내 선수 중에선 단연 최다 득점 1위. 쓸쓸한 에이스다.하지만 배구팬들은 팀 성적에 상관 없이 서재덕의 뛰어난 활약을 인정했다. 그는 V리그 올스타 팬 투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