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처분 받은 8명 가운데 5명 불복소송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돼 징계를 받은 법관들이 잇달아 불복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대법원은 지난달 17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현직 판사 13명 가운데 8명을 징계했다. 21일 대법원에 따르면 이민걸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법원행정처장을 상대로 대법원에 징계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0~11일에는 박상언 창원지법 부장판사와 김민수 창원지법 부장판사, 방창현 대전지법 부장판사, 문성호 서울남부지법 판사도 불복 소송을 냈다.이민걸 부장판사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