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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강정’ 박물관만 5000곳…中 관료 ‘성과 과시용’

중국의 지방 관료들이 의욕적으로 많은 박물관을 건립해왔지만 그 중 대부분이 성과 보여주기식으로 만들어져 내실이 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0일(현지 시각) 중국의 박물관 숫자가 약 5100곳에 이르지만 대부분이 관료들의 정치적 성과를 위해 지어져 지역사회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 ‘하얀 코끼리(쓸모는 없으면서 유지 관리에는 거액이 들어가는 시설)’가 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박물관은 1978년에는 349곳에 불과했지만 40년 만에 5100곳 이상으로 늘었다. 3일에 하나씩 새로 지어진 셈이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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