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드스타디움(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목소리를 높였다. 대표팀을 두고 부는 외풍에 할 말을 다 했다. 벤투 감독은 2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22일 열리는 바레인과의 아시안컵 16강전을 하루 앞두고서였다. 중국전 이후 대표팀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승우는 선수 기용에 불만이 있는듯한 행동을 했다. 기성용이 결국 부상으로 하차했다. 의무팀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일었다. 이날 벤투 감독에는 이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승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