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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수놓은 이국적 지붕… 평창서 만나는 '유럽 마을'

고단한 삶, 휴일만이라도 온전히 나만의 특별한 공간에서 가족들과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는 없을까. 과거 은퇴자들에게 각광받았던 세컨드하우스가 최근에는 휴식과 여가를 중요시하는 30~40대 젊은 층 사이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세컨드 하우스란 도시인들이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외곽지역에 마련하는 주택이나 별장 등을 말한다. 힐링을 위한 공간인 만큼, 관리가 손쉽고 좋은 전망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추구함은 물론 비수기에는 휴양레저용 주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성수기에 임대를 놓아 수익을 내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면 금상첨화. 별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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