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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멀쩡한 高卒 취업 길 막고 공무원 늘리는 정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특성화고(高)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나쁘지 않았다. 전전(前前) 정부에서 도입한 마이스터고로 고졸 취업 분위기가 되살아나 최근 5년간 취업률은 꾸준히 70% 중반을 유지했다. 특성화고에 학생들이 몰렸다. 우수한 인재가 오니 기업은 반겼고, 학교 취업률은 다시 올라갔다. 매년 100% 취업률을 보이는 학교도 생겼다. 게다가 특성화고 학비는 면제였고 군대 가서도 전공 살려 복무할 수 있었다. 학생들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다. 고교 졸업생 84%가 대학 가던 사회에서 "꼭 대학 가야 하나" 하고 말하는 사람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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