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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식이 만난 사람] "歷史가 다르게 흘렀으면… 나도 북한서 태어났을 수 있지 않을까"

보름 전 본지 연재물인 '윤희영의 News English'에서 '대영제국 공로훈장(MBE) 받은 한국계 영국인' 박석길씨에 관한 외신 보도를 짧게 소개했다. 북한 주민을 1000명 이상 탈출시키고 한국 정착을 돕는 활동으로 영국인 명예를 드높였다는 것이다.수소문해보니 그는 미국에 본부를 둔 북한인권단체 '링크'의 한국지부장으로 서른다섯 살의 젊은이였다. 서울 을지로에 있는 사무실에서 만났다."우리는 북한에 대해 김정은이나 핵무기를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정작 관심을 둬야 할 대상은 2500만명의 북한 사람입니다. 아프리카 수단의 굶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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