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新중동천일야화] 세습 권력 물려받고 다른 길 걷고 있는 바샤르와 압둘라 2세

40만 이상이 사망한 시리아 내전은 21세기 최대 비극이다. 참상의 주범은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다. 권력에 눈이 먼 바샤르는 처음엔 폭군이 아니었다. 본래 시리아 하페즈 전 대통령의 후계자는 러시아 군사학교 출신의 장남 바실이었다. 그러나 바실이 1994년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후계 구도는 런던에서 안과 전문의 수련을 받던 동생 바샤르로 바뀌었다. 급거 귀국해 권력 승계를 준비해온 그는 2000년 7월 34세에 시리아 대통령이 됐다.런던에서 온 의사 출신 젊은 지도자의 등장은 시리아의 저잣거리를 설레게 했다. 바샤르는 취임식장에...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