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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스포츠 성폭력, 대한체육회 수뇌부도 책임져야

국내외 체육계가 성폭력 스캔들로 소란스럽다. 수치심과 두려움으로 꽁꽁 감춰져 왔던 추악한 사실들이 쇼트트랙 올림픽 메달리스트 심석희의 폭로를 기폭제로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온다. 정말 낯부끄러운 일이다.스포츠 성폭력은 국내만의 일은 아니다. 미국은 지난해 여자체조 대표팀 닥터 래리 나사르가 300명 이상의 선수를 상대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발칵 뒤집혔다. 미국 올림픽 태권도 2관왕 역시 아동 성폭력 범죄가 확인돼 영구 제명됐다.미국은 '나사르 사건' 이후 미국올림픽위원회(USOC) 리더십을 전면 개편했다. CEO 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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