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에 오면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내용을 알면 엉뚱한 투자는 하지 않게 되지요."김영훈〈사진〉 대성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만나 "다보스포럼은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보물섬"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자회사가 쓰레기를 수거해 가스를 생산하는데 다보스포럼에서 바이오엔지니어 전문가들을 만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는 중"이라며 "대성그룹이 진행하는 바이오테크놀로지(BT) 콘퍼런스에 참석할 연사를 섭외할 때 다보스포럼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