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병장'이 온다. 상무 농구단에서 뛰었던 선수 6명이 29일 병역 의무를 마쳤다. 30일 경기부터는 출전이 가능하다. 이들은 정규 리그 일정 70%쯤을 소화한 2018~2019 프로농구 막판 순위 판도를 흔들 변수다.고양 오리온은 이승현(27·197㎝)의 복귀가 반갑다. 포워드인 그는 2015~ 2016 시즌 챔피언전에서 역대 최연소 MVP(최우수선수)를 차지했으며, 입대 전까지 프로 3시즌 통산 11.2점(5.6리바운드)을 기록했다.이승현은 현재 10개 구단 중 리바운드 꼴찌(경기 평균 36.1개)인 오리온의 포스트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