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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말고 겸임교수로 계약하자" 가짜 재직증명서까지 요구

서울 지역 한 대학 시간강사 A씨는 최근 대학으로부터 "다음 학기에도 강의를 맡기고 싶은데, 재직증명서를 떼올 수 있느냐"는 얘길 들었다. 기존처럼 시간강사로 채용하긴 어렵고, 재직증명서를 떼오면 겸임교수로 전환해 강의를 줄 수 있다는 것이었다. A씨는 고민하다 학원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부탁해 재직증명서를 발급받아 대학에 제출했고, 얼마 전 신학기 강의를 배정받았다.다른 대학 시간강사 B씨도 최근 학과로부터 "(다른 회사나 기관에서) 4대 보험을 들어오면 겸임교수로 전환해주겠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B씨는 가짜 증명서를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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