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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님' 답 못듣고, 연탄시위 쓸쓸한 철수

청와대 앞에서 한 달간 1인 시위를 벌여온 민간 봉사 단체 '연탄은행'이 31일 시위를 중단했다. 청와대에 "연탄값 인상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하고 철수하기로 한 것이다. 연탄은행은 기업·개인의 후원을 받아 연탄을 쓰는 저소득층을 돕는 단체다.전국 31곳 연탄은행 대표 등 50여명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2일간 진행한 릴레이 1인 시위를 종료한다"고 했다. 연탄은행 전국협의회장 허기복 목사는 "처음 시위를 계획했을 때만 해도 청와대가 어떤 식으로든 해결책을 제시해줄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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