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6일(현지 시각) "북한 김정은이 비핵화 약속을 지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전날 새해 국정연설에서 "김정은과의 관계가 좋다"며 2차 미·북 정상회담 낙관론을 편 데 호응한 것이다. 그러나 미 의회와 전문가들은 "2차 정상회담이 리얼리티쇼가 돼서는 안 된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과속 가능성에 우려를 표했다.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정상회담과 관련, "이는 세계를 위한 진짜 기회"라며 "이달 말에 열리는 회담의 기초를 놓기 위해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